내일은 로봇왕 1 (본책 + 스포츠카 로봇 키트) - 축구로봇 vs 배틀로봇 내일은 로봇왕 1
포도알친구 지음, 홍종현 그림, 강철구.김형용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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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키트가 있어 더 흥미롭고 재미있었던

내일은 시리즈가 이번엔 내일은 로봇왕으로 찾아왔어요.


제목만으로도 흥미를 끌기 딱~ 좋았던 내일은 로봇왕~


 





감속 모터가 들어있는 스포츠카 로봇 키트가

들어있다는 소식~


이 로봇 키트만으로도 탐나는 내일은 로봇왕이예요.


그런데....

 





감속모터가 뭐야?

음... 그러니까....

감속은 뭔가를 줄여준다는 건데....


막상 설명하려니 이걸 어찌 설명해야할지

막막해지네요.


그러나 책속에 설명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로봇이 몸체의 각 부분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모터의 힘이 중요합니다.

로봇 뿐 아니라 다양한 전자 제품에 쓰이는 모터는 

직류모터와 서보모터 등이 있습니다.

직류모터 중 회전 속도를 줄여 힘을 키우는 모터는 감속모터야





자~ 그럼 이제 스포츠 로봇을 만들어볼까요?


책 뒷편에 가이드가 있으니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되요.


키트 외에 AA건전지만 별도로 준비하면 되구요.

 





아~ 또 한가지 필요한건 4호군처럼 집중하는 저 눈빛~


레이저라도 발사할 것 같아요.ㅋ


제시된 그림을 보고 만들어야 하니 초집중모드로

만들기중인 4호군~


방향만 조금 도와주었다는건 안 비밀~ㅋ



 





짜잔~ 드디어 완성이예요.


뭔가를 혼자 완성한것도 뿌듯한데

거기다 스스로 움직이기까지하니 완전 뿌듯하겠지요?

 





가이드엔 같은 부품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풍차로봇 만들기 순서도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가이드에 나와있는 것 말고도

혼자 창조해볼 수도 있다는 사실....


6월 30일까지 나만의 로봇 자랑하기 이벤트도

있는데 나만의 로봇을 만들어서 사진과 동영상을

미래엔 아이세움 카페에 올리면 끝~


참~ 이번 내일은 로봇왕1의 로봇키트는

다음에 나올 로봇왕2의 키트와 결합하면

더 다양한 로봇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더 기대됩니다.


즉~ 앞으로 나올 로봇왕을 꾸준히 사야한다는....^^;;


 





이야기의 시작은 축구선수가 꿈인 라이온이

전학을 온 새 학교에서 축구부를 찾게 되는 이야기부터예요.


축구부를 발견하고 좋아하는 것도 잠시

앞에 로봇~이란 단어가 더 붙은 축구부였네요.



 





로봇에 별 관심도 흥미도 없는 라이온이

로봇공학 3원칙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 외 배틀로봇반의 테스트까지???


테스트엔 종이접기까지 나온다는데

대체 어찌 된 일일까요?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점점 궁금해지는

내일은 로봇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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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 키드 6 - 현상 수배 일기 윔피 키드 시리즈 6
제프 키니 글.그림, 김선희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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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던 날 이웃집 눈을 치워주고 대신

5달러를 받기로 한 그레그~


그런데 눈을 다 치우기도 전에 하늘에서

눈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다시 아저씨를 불러 협상을 제안하지요.


5달러를 더 주면 새로 쌓인 눈도 치워주겠다고....


당연히 그 협상안은 거절당하고 처음 약속한 대로

집앞 눈을 치우지 않으면 원래 주기로 한

5달러도 줄 수 없다는 말을 듣습니다.

 





하지만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아무리 치워도

티도 안 나네요.


이때 좋은 생각을 떠올리는 그레그~


근처 외할머니집에 가서 차고에 있는

잔디깎는 기계를 가져와서 눈을 치우기로 합니다.


그러나 효과는 별로 없고 설상가상으로

희한한 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니 기계가 멈춰버리고 맙니다.


뭐~ 여름이 와서 기계가 잘 녹기를 바라며

몰래 다시 외할머니집 차고에 기계를 넣고는

또다른 생각을 해냅니다.

 




바로 그 집과 연결된 정원용 호스를 들고

물줄기를 '샤워'에 맞춘 후 쌓인 눈에 뿌리는 것.


물이 닿자마자 눈이 사르르 녹아버리는 것을 보니

효과는 대박인 아이디어인가요?


물론 5달러는 벌었지만 하루 종일 고생한 보람도

없이 염화칼슘값으로 20달러를 날려야했던 그레그~


아~ 어쩜 좋아요.


그런데 이런 사건사고가 그레그의 삶에서는

평범한 일상인 듯 보이네요.


참 파란만장한 일상들인지라 일기거리도 많아 좋겠어요. ㅎ

 





그런 그레그에게 위기가 찾아옵니다.


친구와 함께 학교 담벼락에 바자회 포스터를

붙이는데 하필 비가 내렸고 하필 포스터종이의

형광물감이 담벼락에 스며들어 지우려 했지만

누군가 소리치는 바람에 얼떨결에 도망치고 만...


그렇게 그레그와 친구는 범죄자로 몰립니다.



 





학교에서는 거짓말탐지기까지 대동하고

범인을 수색하지만 익명의 제보함을 통해

그레그의 이름이 등장하게 되고 마네요.


바로 롤리가 정작 자기 이름은 빼고

자백을 한 거지요.


그래도 의리있는 그레그는 혼자 벌을 받기로 합니다.

 





그렇게 벌까지 다 받은줄 알았는데 집에 와보니

경찰이 다녀갔나봐요.


교감선생님이 경찰에 넘겨버리신건가요?


벌까지 다 받았는데?


그런데 다행인것은 폭설이 내려 집안에 갇히게

되었다는 것.


즉 경찰도 당분간은 오지 못할 것이란 거죠.


그런데 전기도 보일러도 음식도 떨어진 집~


차라리 감옥에 가면 춥지도 배고프지도 않을테니

경찰을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그런데 알고보니 전기도 보일러도 문제가 없었고

경찰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물 기부때문에

왔던 것임이 밝혀지면서 감사한 크리스마스를 맞게 되네요.


거기에 지난 가을 교회의 '소원나무'에 적은

소원이 생각나 교회에 갔다가 눈이 너무 많아

찾기가 힘들어 삽으로 눈을 전부 치우는 정성을 보이는데요.


결국 찾고 싶은건 못 찾았지만 다음날 동네 신문에

교회앞 눈을 치운 정체모를 영웅으로 소개가 됩니다.^^

 




영웅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다시 그레그는

자체 신문을 다시 만들게 되려나요? ㅋ


세대와 상관없이 공감 버튼 누르고 싶은 일상들,

웃음 지으며 휘리릭~ 읽어 내려간 윔피키드6권이었습니다.


새로운 번역으로 돌아온 개정판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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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3 - 굉장한 힘 영웅을 위한 초간단 과학상식 시리즈
곰돌이 co. 지음, 김정한 그림, 이정모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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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뚱뒤뚱, 오뚝이는 왜 안 쓰러지지?

자석을 뚝 부러뜨리면 어떻게 될까?

타이어의 올록볼록 무늬는 무슨 일을 할까?

질문을 읽기만해도 어? 정말 왜 그렇지? 하는

궁금증에 책을 펼쳐보게 되는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3~


미국 카툰네트워크에서 제작하여 국내에서도

방영된 애니메이션이라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데요.


버섯전쟁이 끝나고 마법의 힘이 생겨난 우랜드에서

인간 소년 핀과 마법 개 제이크가 펼치는 모험이야기지요.


애니메이션 속 에피소드를 학습만화로 재미있게

구성한 책이라 어려운 과학?도

재미있는 과학으로 바뀐답니다.


 





책 표지에서 '모래 늪에 빠지지 않는 방법'에

대해 보고 오호? 하며 고개를 끄덕였는데

관련 이야기가 압력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을까? 라는 2번째 에피소드에 나왔네요.

 





물체의 무게와 접촉 면적에 따라 달라지는

압력의 크기를 작아지게 하는 방법 중 하나가

접촉 면적을 넓게 만드는 것인데요.


마치 반죽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접촉면적이

작아 구멍이 생기지만 손바닥으로 누르면

접촉면적이 넓어 펴지기만 하고 뚫리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이렇게 설명해주니 이해도 쏙쏙 되는것 같아요.

 





각 에피소드마다 소개하는 과학상식도 신기하지만

마지막 반전도 늘 기대하게 되는데요.


힘은 과연 무엇일까? 인 첫번째 에피소드로 살펴볼까요?

 





소원을 빌 수 있는 미로의 한가운데로

가고자 하는 핀과 제이크~


낭떠러지에 막다른 길...


대체 길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걸까요?


그때 나타난 바위거인~

바위거인과 힘 겨루기를 해서 이겨야 길을

찾을 수 있다는데 힘을 어떻게 겨룰까요?


힘과 물체의 모양과의 관계를 통해 힘에

대해 알려주지만 결국 승리는 바위거인 차지가 되었어요.

 





그러나 여기서 반전~

힘 겨루기에서 바위거인을 이겨야 길을 찾을 수

있다고 했는데 이 상황은?


ㅎㅎ 그저 웃지요.


그런데 이런 반전들을 기대하게 되더라구요.

 





날 계란과 삶은 계란 구분법도 쉽고 재미있었어요.

 





날계란의 내용물은 액체라서 껍질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회전시키면 껍질과 내용물이 따로

움직이게 되니 회전속도가 삶은 계란보다 느리구요.

 





거꾸로 생각하면 삶은 계란은 단단해진

내용물과 껍질이 한 덩어리로 붙어 움직이니

날계란보다 빨리 돌아가게 되구요.


어때요?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겠지요?

 





토막 토막 쉽고 재미난 과학상식들이 풍성한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3~


이 중에 궁금한 질문을 먼저 찾아 읽기도 가능하답니다.

 





눈길을 머물게 하는 페이지가 있었으니

바로 다른 그림찾기와 컬러링 페이지예요.


이런건 시키지 않아도 꼼꼼히 챙기게 되는 것이

그만큼 재미 보장이라 그렇겠지요?



 





생활속에서 쉽게 접하지만 정작 과학원리를

설명하라면 머뭇거리게 되는 과학 상식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라

읽고 또 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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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타임 스토리 - 한 권으로 보는 디즈니 잠자리 동화 12편 한 권으로 보는 디즈니
아이세움 편집부 지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두꺼운 이야기책도 읽어보고

수학 문제같이 지루한 것도 떠올려보고

심지어 돌고래도 세어봤지만 여전히 졸리지 않아 괴로운 니모~


아빠, 잠이 안 와요. 애를 써봐도 안 돼요.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저 같았으면 얘기도 안 들어보고 "그냥 자~"

했을텐데 니모의 아빠 말린은 참 친절하네요.


잠이 오지 않아 이리 뒤척 저리 뒤척하는 모습이

자기 싫어 이런 저런 궁리하는 아이들의

모습과도 같아서 또 미소 짓게 되구요.





니모는 낮에 발견한 해초숲을 떠올렸어요.


어두워져서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와야 했던

그 궁금한 해초숲이 안전한지, 내일 친구들이랑

놀아도 되는지 아빠의 검증이 필요하다며....


맘 좋은 아빠는 허락을 하는군요.





그곳에서 니모와 아빠 말린은 처음 보는 물고기

루멘을 만납니다.


그도 그럴것이 루멘은 야행성이라 만날 기회가 없었던거죠.

 





니모는 아빠가 주변을 둘러볼 동안

모두가 잠든 밤에 새로 만난 친구 루멘과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한편 해초 숲이 안전한지 확인하러 이리저리

돌아다니던 아빠 말린은 그만 길을 잃고 말지요.


가슴이 철렁~ 내려앉으려다 다행히 루멘의

불빛을 발견하고는 다시 길을 찾게 됩니다.


그동안 니모도 아빠가 보이지 않아 걱정했는지


아빠, 어디 계셨던 거예요? 아빠가 어디

가셨는지 찾을수가 없었다고요.

어두운 곳에서 혼자 수영하면 안 된다는거 모르세요?

ㅎㅎ 아빠도 아들에게 한 소리 들었네요.


'아빠가 늘 하던 말을 지켜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구나' 말린이 웃으며 말하자,

니모가 말린을 꼭 껴안았어요.

루멘과 작별인사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입이 찢어져라 하품을 하는 아빠를 보며 니모가 말합니다.


우리 아빠, 집에 가자마자 주무셔야겠네요.

모험을 넘치도록 했으니까

뭔가 입장이 바뀐것 같지만 아빠도 아이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훈훈한 이야기를 들으며 기분 좋은 잠에

빠질 것 같은 느낌~


저만 드는 느낌은 아니죠?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의 익숙한 캐릭터들이 들려주는

밤과 잠에 관련된 이야기를 읽으면 잠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더 이상 잠을 싫어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밤과 잠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듯해요.


사실 우리 4호군 역시 자는게 싫어서

밤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던 아이거든요.


우리 4호군에게 꼭 필요한 책이겠죠?


요즘 더 읽어달라는거 하루에 하나씩~이라며

하나씩 잠자리에서 들려주고 있답니다.


잠이 필요한 이유, 어둠을 무서워하지 않는 법,

밤에 일어나는 변화등이 이야기속에 들어있어서

베드타임 스토리로 손색없을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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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픽사 스토리북 - 한 권으로 보는 인기 애니메이션 12편 한 권으로 보는 디즈니
아이세움 편집부 지음, 양윤선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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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잘 나가던 디즈니가 흥행이 저조했던 1995년

디즈니는 픽사 스튜디오와 함께 3D컴퓨터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를 제작하고 이 흥행에 힘입어

5편의 작품을 추가 제작하기로 한다.


그리하여 '벅스라이프(1998)', '토이스토리2(1999)',

'몬스터주식회사(2001)', '니모를 찾아서(2003)',

'인크레더블(2004)'이 제작되었다.


이후 2006년 디즈니는 픽사를 인수하게 되고

픽사는 디즈니의 자회사가 되었다.


그림만 봐도 반가운 월-E, 카, 도리, 니모,

인사이드아웃, 몬스터 주식회사, 토이스토리...


4호군과 열심히 애니메이션을 섭렵해온지라

디즈니 픽사 스토리북이 참으로 반가웠다.


이 한권으로 인기 애니메이션 12편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


 





그 중에서 감명깊게 본 인사이드 아웃 선택~

영화의 감동이 그대로 다시 전해지는 듯 하다.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서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이라는 설정만으로도 참 신선했던 기억~

 





모든 기억이 중요했지만, 그 가운데 몇몇은

특별히 더 중요했어요.

그런 기억을 핵심기억이라고 부르지요.

핵심 기억에 따라 라일리의 성격이 결정되었어요.

핵심 기억들은 본부와 연결된 선을 타고

보내져 인격의 섬에 빛을 밝혔어요.

가족 섬, 정직 섬, 하키 섬, 우정 섬,

엉뚱 섬은 라일리의 성격을 보여 주지요.

내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의 다섯 감정들,

잊을 수 없는 순간의 감정 핵심 기억, 그리고

무너져내리는 인격의 섬이라는 상상력에 그저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내 눈에만 보이는 비밀친구 빙봉 역시 최고~

솜사탕과 코끼리, 돌고래등 어린 라일리가

좋아하는 것들이 합쳐진 친구이다.


이 상상속의 비밀친구는 현실에서 위로받지

못하는 어려운 시기에 만들어져 자기 위안을

얻는다고 하는데 그럼 이 비밀친구는 없는게 더 좋은건가?

암튼 감정의 쓰레기장에서 기쁨이를 살리고자

아니 라일리를 살리고자 기쁨이를 위해 희생한

빙봉이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슬픔이를 라일리에게서 떼어내려 했던 기쁨이~


그러나 슬플 때 충분히 슬퍼해야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는 메세지는 슬픔을

억누르려고만 했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대목이었다.


기쁨이와 슬픔이의 화해를 통해 우정도 생각해보게 했던 인사이드아웃~


이렇게 디즈니 픽사의 메세지는 따뜻함이 있어 좋다.

 





한권의 책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한동안 디즈니 픽사에 빠져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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