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도서관에 가고싶다

시립도서관에 책을 1년여 반납하지 않아 장기연체자로 기재, 향후 얼마간 도서관 대출자격을

정지당했던 적이 있다. 그게 오늘부로 풀린거 같다. ^^

도서관에 가서 당당히 회원증을 만든거다. 실망스럽게도 내가 찾는 책은 없거나 1권이 없는 등

열악한 수준이었지만 틈나는 대로 책을 대출받는건 참 좋은거 같다.

 

기이하게도 도서관에 들어가기 전 좌석을 배치받기 위해서는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그럼 바코드와 함께 좌석번호가 기재된 종이가 떨어진다. 너무 오랜만에 시립도서관을 가서 요즘

은 원래 다 그런가... 싶기도 했지만  썩 좋은 느낌은 아니다. 바코드 용지를 반납하지 않으면 그게

나라는걸 만천하에 알리는거고,,, 최소한 내가 도서관에 출입했단

걸 공표해야 하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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