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계단 위에는 넓은 창으로 햇살이 쏟아지는 도서관이 있지. 가끔은 구름이 창을 가려서 바깥을 보지 못하는데 그때가 바로 책읽기에 딱 좋은 때! - 어릿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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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바보배 ｌ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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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릿광대 (이메일 보내기) l 2013-01-24 14:25

    https://blog.aladin.co.kr/iamnothere/6107366

       노성두 선생의 번역으로 <바보배>가 드디어 완역 출간되었구나.

     

       지구야말로 바보배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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