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문화콘텐츠에 대단히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상당히 기대가 되는 잡지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몇 호 나오다가 중단되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
좀 더 분량도 많아지고, 내용도 알찼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와우, 기다리던 유은실의 신작이다~!!
성과 관련된 연구는 인간의 행동을 규명하는 데 많은 지침이 된다.
이 책의 저자는 변호사가 아니라 철학교수다.
불평꾼 중에서 이렇게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는 그나마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