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계단 위에는 넓은 창으로 햇살이 쏟아지는 도서관이 있지. 가끔은 구름이 창을 가려서 바깥을 보지 못하는데 그때가 바로 책읽기에 딱 좋은 때! - 어릿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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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폴 오스터, 이종인 옮김, 어둠 속의 남자, 열린책들, 2008ｌ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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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릿광대 (이메일 보내기) l 2008-09-19 13:15

    https://blog.aladin.co.kr/iamnothere/2309040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한 사람.

    여전히 건재하고 있구나.

    생전에 윤영선 선생님께서 폴 오스터 소설을 언급하시면서

    나도 소설을 써볼까 해, 했던 것이 생각난다.


    폴오스터, 어둠속의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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