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계단 위에는 넓은 창으로 햇살이 쏟아지는 도서관이 있지. 가끔은 구름이 창을 가려서 바깥을 보지 못하는데 그때가 바로 책읽기에 딱 좋은 때! - 어릿광대

서재지수 : 3174점

  • 마이리뷰: 29편
  • 마이리스트: 0편
  • 마이페이퍼: 90편
  • 오늘 5, 총 9556 방문

리스트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뷰

독서일기

마이페이퍼

문학이론
인문학
소설
희곡
외국어
시
논문자료
기타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 차혜영, 1930년대 한국문학의 모더니즘과 전통 연구, 깊은샘, 2004ｌ문학이론

    댓글(0)

    어릿광대 (이메일 보내기) l 2008-09-18 15:22

    https://blog.aladin.co.kr/iamnothere/2307272

     

     

     

     

     

     

     

    이 책 역시 이상과 박태원을 읽는데 참고.


    이상, 박태원, 1930년대소설, 모더니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iamnothere/2307272
    주소복사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