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계단 위에는 넓은 창으로 햇살이 쏟아지는 도서관이 있지. 가끔은 구름이 창을 가려서 바깥을 보지 못하는데 그때가 바로 책읽기에 딱 좋은 때! - 어릿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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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 김양선, 1930년대 소설과 근대성의 지형학, 소명출판, 2002ｌ문학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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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릿광대 (이메일 보내기) l 2008-09-18 15:20

    https://blog.aladin.co.kr/iamnothere/2307267

     

     

     

     

     

     

     

    역시 이상과 박태원을 읽는데 참고하는 책.


    이상, 박태원, 1930년대소설, 모더니즘, 근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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