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람혼 2007-12-31  

열매님, '그날'은 잘 들어가셨는지요? ^^ 공연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어지는 술자리에서의 대화도 너무 즐거웠고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습니다.^^ 블로그가 맺어준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밝아오는 무자년 새해 좋은 일들 가득하기를 기원하면서 또 다음 만남의 즐거움을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