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스트 Takeout Classic 14
마라이 게르켄 지음, 박미화 옮김 / 생각의나무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책 전체를 통독하고 있다.
지루하고 힘든 부분에서 길을 잃어버릴 때 줄거리를 요약해 잘 보여준다. 힘든 부분을 건널 때 써머리가 도움이 된다. 옆에 놓고 새 책이 시작될 때 읽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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