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쿵따 소리 씨앗 느림보 그림책 45
이유정 글.그림 / 느림보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그림도 글도 덩실덩실 춤을 춘다. 아이도 어미도 덩실덩실 춤을 추게 한다. 멋지다!!! 아이 엉덩이를 두리드며 어설픈 소리를 놓았다. 둘째 녀석 가만 보더니 제 엉덩이도 내민다. 한참을 그렇게 놀았다. 신나게 재밌게 그리하여 멋지게 한 판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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