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이 불면...
피부도 반란을 일으킨다.
내게도 밥좀 주세요오오오오......Please~~~
그럼 입막음으로 이거이 딱이다.
보들보들....부들부들....뽀송뽀송....어른부터 아이까지 한번에 ^^
그래, 계절이 넘어가고 있으니 또 질러주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