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전체적으로 사피엔스와 비슷한 빅 히스토리적 시각에서 이번 책은 좀더 호모 사피엔스 다음의 이야기를 다루다보니 그쪽에 집중된 이야기가 많은데, 그래도 워낙 방대한 이야기를 다뤄서 리뷰로 다 가져오긴 힘들 것 같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혹은 꼭 설명하고 넘어가자 싶은 부분만 가지고 오려 한다. 참고로 안 가져왔지만 유발 하라리는 남북관계에도 관심이 많은지 (혹은 한국 독자들에게 친절한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책에 나온다. 내용은 비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