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경옥님의 작품

 1) 노말시티 1- 9권 : 30000원

 2) 라비헴폴리스 전4권 : 20000원

 3) 스타가되고싶어 전2권 : 7000원

2. 이은혜님의 작품

 1) BLUE(1-5권) : 20000원

3. 이미라님의 작품

 1) 은비가 내리는 나라 (1-6권)  ------------판매완료

 2) 사랑입니까? 1권 3000원

4. 한승원님의 작품

 1) 그대의 연인 전3권 ---------------------판매완료

 2) you 1,2권 ----------------------------판매완료

 3) 프린세스 1-3권 : 7500원

 4) 노란방여자와 파란방남자 1,2권 : 6000원---판매완료

 

5. 원수연님의 작품

 1) 풀하우스 1권-9권 : 권당 2500원 전체22500원

 2) Let다이1권 : 2500원

 3)엘리오와 이베트1권-6권 : 권당 2500원씩 전체 15000원

 4) 당신을 좋아하는 이유(전1권) : 2500원

 5) 비밀만들기 상,하 (전2권): 권당2500원씩 전체 5000원

6. 김은희님의 작품

 1) M&M 1-5권 : 20000원

7. 이빈님의 작품

 1) Girls 1 : 3000원

 2) 틴에이지팬클럽 1,2권 : 6000원

8. 어숙일님의 작품

 1) 블루스카이 전4권 : 15000원

9. 김미림님의 작품

 1) 헤이데이 1-3권 : 9000원

 

모두 소장용이라 책상태 좋습니다.

배송은 착불택배입니다.

문의있으신분은 글위쪽 제이름 옳고그름 옆에 메일 아이콘을 살포시 눌러서 메일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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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21: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문적인지식을 거부한다. 내맘대로 시상식.

1. 강호동의 '무릎팍도사'

엠비씨에서 많은 인기를 얻으며 승승장구하는 프로그램이다.

나는 이프로그램을 부채도사의 짝뚱쯤으로 생각했다.부채도사는 장두석님이라는 훌륭한 개그맨의 걸작품이다.

그래서 이건 그때그거라는 생각으로 뜰 줄은 생각도 못했다.

하지만 떴다.

 

2. 김건모의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의 데뷔무대를 봤었다.

이노래는 뭔가 심심해. 절대 안뜰거야. 라고 생각을 했었다.

이것 또한 뒤집혔다.

김건모는 데뷔부터 화려했다.

 

3. 독서대

     

 

 

 

 

독서대는 낭비야!라고 나름 부르짖었었다.

하지만...

독서대는 독서하는 자세를 잡아주는데 아주 도움이 된다.

더욱이 대학이상 무거운 책이 필수가 된다면 독서대 또한 필수가 된다.

위의 독서대는 내가 가지고있고  좋아하는 독서대이다.^^

 

4. 늑대의 유혹

   

 

 

 

강동원과 조한선이라는 엄청난 미남배우를 두명이나 포진시킨 이 영화는...

그 내용의 식상함으로 인해 절대 안뜰거라고 생각했다.

BUT...

 

5.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고정관념으로 인해 바나나는 원래 하얗지만 바나나우유는 노래야만 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우유로 히트쳤다.

CF와 더불어... ^^

 

6. 맛있는 우유 GT

그 이름의 뻔뻔함으로 인하여 안뜰줄 알았다.

그런데 맛있는 우유라는 이름의 우유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건 왜일까? ^^

 

7. 빼빼로데이

내가 어릴적엔 그저 장난이었다.

그러다 말겠지 정도의...

그런데 요즘은 발렌타인데이급으로 인기급상승중이다.

 

 

 

8. 현영, 노홍철

정체불명의 연예인들.

비호감 연예인들.

하지만 이들은 너무 잘나갔다.

지금은 너무 부러운 연예인들...

 

9. 햇반

무슨 밥을 해서 파나? 이상하다 정도로 생각했다.

하지만 나의 생각의 안일함을 일깨워준 작품이다.

언제까지나 항상 어머니꼐서 따끈한 밥을 해줄거라는 안일한 생각.

독립한 싱글족의 필수품이다.

 

10. 핸드폰

난 불편하게 전화기를 들고다니나?

라는 생각을 했더랬다.

그 생각 그대로 아직 핸드폰을 안가지고 있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의 필수품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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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따삐야 2007-12-22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공감백배입니다. 재미있게 읽고 가요.^^

옳고그름 2007-12-23 01:32   좋아요 0 | URL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신 깐따삐야님 오셨네요.^^
글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저야 감사하죠.

순오기 2007-12-22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 읽고 보니 그렇군요. 발상의 전환이 성공을 가져온 걸까? 갸웃거리며...

옳고그름 2007-12-23 01:35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도 방문해 주셨군요.^^
유명한 분들이 제 글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신기합니다.
정말 작은 발상의 전환이 성공을 가져 오는거 같아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ost는 다모ost입니다.

주인공별로 따로 테마곡이 있고...

각 주인공별 사연이 너무나 절절이 녹아 있기에 들을때마다 드라마 다모를 보던 그떄 그감정이 되살아나곤 하죠.

그들은

뜨겁게 삼킨 눈물로 서로를 보냈고...

차가운 꿈이라해도 내 삶에 멍이 든다해도 이 하늘아래 내가 살아야하는 그대가 숨쉬고 있으니...

검은눈물로만 그댈 지킬 수 있었던 줄 수 없는 사랑이었고...

세상이 날 버린다해도

날 외면하여도

우리 다른 인연으로 꼭 만나길 바랬고...

운명을 거슬러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죠.

 

정말 이만큼 애절한 OST는 다시는 찾지 못할겁니다.

드라마 내용과의 절묘한 매치로 드라마를 영원히 기억하게 하는데 큰역할을 한  OS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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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밤참거리는 호빵입니다.

이른 저녁식사를 하고 나면 자기전에 꼭 밤참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호빵을 항상 준비해 놓고 있어요.

저녁식사할때 쪄서 보온밥통에 보관해놓죠.

그리고 배고픈 순간에 바로 따끈한 호빵을 호호 불면서 먹는답니다.

그순간의 행복이란... ^^

말로 다 설명하지 못할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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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당신의 추천 음반은?

아무것도 하기 싫은 주말 오후에 뭐하고 계시나요.

저는 현실도피 중으로 supernatural이라는 미국드라마 보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이 음악은 supernatura에 삽입되어 있는곡입니다.

저는 어떤 특정한 음악장르가 좋다던가 하는거 없거든요.

그냥 한번 들어보고 좋으면 좋은겁니다.

이 곡의 도입부분이 상당히 좋습니다.

음악에 대한 전문지식이 전혀 없는 관계로 어떻게 좋은지 설명하기가 힘들군요.

supernatural이라는 드라마랑도 상당히 잘어울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supernatural에는 올드락이 많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이 음악은 1시즌 21회와 2시즌 22회의 지난줄거리 요약해서 보여주는 부분에 나왔습니다.

드라마도 좋고 음악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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