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의 밤참거리는 호빵입니다.

이른 저녁식사를 하고 나면 자기전에 꼭 밤참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호빵을 항상 준비해 놓고 있어요.

저녁식사할때 쪄서 보온밥통에 보관해놓죠.

그리고 배고픈 순간에 바로 따끈한 호빵을 호호 불면서 먹는답니다.

그순간의 행복이란... ^^

말로 다 설명하지 못할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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