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naomi님의 "암 예방을 위한 식품"

저거 다 먹으면 오래 오래 안아프고 장수 할 수 있을까요? 그보다 안보이는 곳이 베이고 쓰리고 아플 때는 뭘 먹으면 좋을까요...그리고 그렇게 안아프려면 미리미리 어떤 것들을 먹어야 할까요...그런거 있음 참 좋을텐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naomi님의 "고 영조님의 '사랑의 시간'"

정말...살면서 누구나 그냥 그런 때가 있을꺼예요. 몇번 혹은 한번쯤...다시 겪고 싶지 않은 것도 그 시간인데 자꾸 그리워지는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naomi님의 "이 승훈님의 '너를 본 순간'"

난 그 친구 만날때 처음엔 엄두도 못냈어요. 당연히, 설마 저런 여자가 남자친구나 애인이 없을 리가 없어...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친구는 함부러 넘겨 볼 엄두가 나질 않은 그런 여자였어요. 그렇게 거의 반년을 속으로만 좋아하고...어쩌다 같이 밥을 먹게 되거나 술 자리를 할라치면 그 기분이란~그러다 그런 내 마음을 눈치챈 그 친구의 다그침에 고백을 하게 되었고 그게 우리의 시작이었답니다. 돌이켜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 이렇게 헤어져 있긴 하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naomi님의 "우울증 퇴치법 20"

우울증까지는 아니지만(나름에 그렇게 생각하는데 주위분들은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는 모르겠군요)몇 가지는 했던 것들인거 같아요. 그런데 다른 다 없이 그 사람 잊어지기만 하면 모든게 다 해결될 것 같은데 그게 힘드네요. 지독하게 보고 싶고 끊임없이 그리운 사람 잊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가능하면 저처럼 몸도 마음도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할 수 있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naomi님의 "여자가 모르고 지나치는 '이것이 남자다!'"

맞는 말도 있는 거 같은데...제 경우에는 반대였던거 같아요. 마음으로만 품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먼저 고백을 했었어요. 그리고 난 그 친구가 첫 사랑이었고 그 친구는 내가 세번째 그래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근데 이별 하는 거는 안가르쳐주고 가버렸네요. 못땐 사람이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