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굼 2004-01-13
안녕하세요. 로즈마리 빼곤 읽을+읽고 있는+읽은 책들이군요:) 읽을 책은 냉정과 열정사이. 읽고 있는 책은 오기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읽은 책은 연금술사와 타나토 노트. 책들의 문구를 볼 때 마다 찔리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그렇네요. 찔리는 이유는 이런 문구가 있었나 싶어서 이고, 반가운 이유는 나도 저 문구가 마음에 들었는데 또 보게 될 수 있어서 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의 다름과 같음. 그런 걸 비교해 보는 것도 꽤 재밌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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