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도 있는 거 같은데...제 경우에는 반대였던거 같아요. 마음으로만 품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먼저 고백을 했었어요. 그리고 난 그 친구가 첫 사랑이었고 그 친구는 내가 세번째 그래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근데 이별 하는 거는 안가르쳐주고 가버렸네요. 못땐 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