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naomi님의 "묘지 이야기"

비슷한 것이 있어요. 여기서는 공제형태로 얼마정도의 돈을 적립을 해요. 그러다 상이 나면 목돈안들이고 조합에서 알아서 장례식을 치뤄주죠! 그런데 작은 땅덩이에 묘자리가 모자란다고 요즘에는 다들 납골당에 모시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일부인사는 그런 것을 서약하기도 하구요. 나 죽으면 화장해서 납골당에 모시거라~하구요. 또 함부러 산에 묘자리 만들고 그럼 벌금도 내고 원상복구도 하고 그래야해요. 가만...스님들 열반에 드시면 사리가 나오잖아요? 저는 죽어 화장하면 의료기구들 잔뜩 나오겠어요. 박아놓은 지지대랑 핀 같은 것들...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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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naomi님의 "사랑한다는 것은"

한 가지만 더 추가하면 어때요? 제 생각에 여기에 하나를 더 집어 넣어본다면...음~ 신뢰감, 즉 믿음을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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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naomi님의 "젊어지는 12가지 비법"

혹시 이 반대로만 하면 그보다 더 일찍 저 세상으로 가질까요? 괜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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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naomi님의 "꽃을 위한 동화"

그 친구도 아마 그랬을 것 같으네요. 하루 그것도 몇 달을 지나 일년이 넘는 동안 다른 연인들처럼 많은 것을 해보고 싶었을 텐데...남자친구라고 하는 사람은 병자로 언제나 병원에만 있었으니...자기를 보고 덤비는 뭇 남자들을 뿌리칠 수 없었을꺼예요. 하지만 그런 것들을 지금 이해한다고 하면 받아들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것을 아니다라고만 하다 한 마디 말조차 않고 등을 돌려 가버린 것은 저에게 더 큰 상처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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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naomi님의 "영어+일본어"

일본어 발음을 이렇게 영어로 표기되어 있는건 처음봤어요. 재미나네요~ 아마 영어권사람들에게 발음에 대한 정보를 주기 위해서 그런가 보죠? 그래도 히라가나만 외우면 다 읽을 수 있을텐데...그럼 저는 한글로 해볼까요? "아나타노 니혼고와 오모시로이데스네~" (당신의 일본어는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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