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naomi님의 " 이 경자씨의나의 이혼이야기중 '1.협의이혼'"

진정 자신이 바라는 사랑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이 줄 수 있는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 깨달음을 줄 수 있어야한다 생각합니다. 비록 그 깨달음이 너무 늦어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해도 그 깨달음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런 것을 두고 사랑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도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사람이 더 많을 거라 믿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04-01-11 15:4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