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naomi님의 "프레베르의 '시들어서 마른 잎이여'"

읽다 보면 듣다 보면 절로 눈물나게 그 사람 그리워지는 때가 있는데...이 시가 그리 만드네요.
하늘을 원망 많이 했어요. 아니 지금도 웬만큼 원망이란거 하고 있어요. 사랑이란거 시작하게 해 놓구선 왜 그것으로 이리 힘들고 아프게 하느냐는 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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