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naomi님의 "'바람의 모닥불'"

노래를 듣다보면 꼭 내 마음 훔쳐다가 노랫글을 만들었구나 싶은 노래있죠? 이 시가 그러네요...한참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어 힘들고 아픈데...내 마음 꼭 집어 그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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