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naomi님의 "사랑의 뿌리"

숨기려고 감추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그리 되지 않는 지난 사랑...분명 지울 수 있을거라고 아침마다 주먹불끈쥐고 두 눈에 힘을 주지만 막상 잠자리에 드는 때가 되면 꿈에라도 그 사람 마지막으로 꼭 한번만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 한다. 이보다 더 고통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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