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tywimpuss Got Game (Hardcover)
Debby Carman / Faux Paw Media Group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영어 인성 동화 

전체적인 내용은

자아 존중감을 형성하게 해주고 함께 참여하는거에 대해격려해주는  이야기로 승리는 자신을 드러내고 팀의 한 부분이되는 것에서 시작하며,  공유의 가치는 친구와 함께 있을 때 시작된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는 책.. 

 영어 공부를 하는 아이에게 영어 동화 만큼 좋은 교재를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흔히글 한글책만 영역별, 단게별로 넣어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영어야 말로 다른 나라의 언어 임으로 책을 통해서 배경지식을 알고, 그리고 단계별로, 영역별로 넣어줘야 엄마들이 그토록 소원하는 자유로운 영어를 구사하겠지요. 

살다온것만이 능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런것이 아무래도 아이에게는 더 도움이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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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난 개구리
에릭 드라크만 글.그림, 박혜수 옮김 / 더큰(몬테소리CM)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제목을 보고 처음에 하늘을 난 개구리? 어떻게 날았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이 뭘까? 아.. 긍정적인 이야기 겠구나..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집에 있는 자연책 전집 이라던지, 사물 이야기 책을 같이 읽어 주면 더 좋겠구나란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본인이 잘 하는 헤엄을 치다가, 우연하게 아기새를 구해주게 되고, 아기새의 부모의 도움으로 하늘을 날게 되는 개구리 프랭크.. 엄마아마빠가 아이한테 '넌 할 수 있어' 라고 이야기하기보다 '이건 니가 할 수 있는게 아니야 라고 이야기 하기보다는 아이에게 더 마음에 와 닿는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자연 관찰 책이랑 연계해서 읽히히고 좋고, 저는 개구리를 접어서 아이와 함께 놀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책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가 있는 따뜻함이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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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와 뼈다귀
조효은 지음 / 발해 / 2009년 3월
평점 :
품절


웃음이부족하ㄴ당신에게추천함. 웃다가 죽으면..책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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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학영어 - 전2권 - 엄마랑 함께하는 I Love Mom 시리즈
이태희 외 지음 / 이솝 / 2010년 6월
평점 :
품절


 

아이가 커갈수록 계속 고민이 되었어요. 음.. 엄마가 성인이 되서는 영어가 필요 없을줄 알았는데, 회사를 다니면서도 그렇고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더더욱 영어를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는... 

아이에게 이런고민을 똑같이 물려주고 싶지는 않지만, 그것보다 더 큰 고민은 공부로 영어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놀이로 한다면, 생활로 한다면 엄마가 영어공부를 싫어했던 것처럼은 아닐텐데.. 

이런고민 속에 찾게된 책입니다. 일단 생활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영어가 많아요. 아침부분만해도 자신없고 입에 익숙하지는 않지만,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되어 있는 책이란 거죠. 거창한 문법 없어요. 모르는 단어 뒤에 ( 영어 창고 ) 란 부분에 나오네요.. 

엄마가 하는말 아이가 하는 말이 따로 있지만, 아이가 입에 익을때까지는 엄마가 생활영어에 익숙해 진다면, 아이도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꺼 같네요. 다른 영어책을 보면서는 외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이책은 말을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mp3 화일이 들어 있어서 쉽게 들을 수 있는것도 장점이네요. 홈페이지에는 아직 들어가보지 않았지만, 홈페이지에 있는 생활영어까지 포함한다면 가격이 아깝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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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학영어 - 전2권 - 엄마랑 함께하는 I Love Mom 시리즈
이태희 외 지음 / 이솝 / 2010년 6월
평점 :
품절


 

아이가 커갈수록 계속 고민이 되었어요. 음.. 엄마가 성인이 되서는 영어가 필요 없을줄 알았는데, 회사를 다니면서도 그렇고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더더욱 영어를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는... 

아이에게 이런고민을 똑같이 물려주고 싶지는 않지만, 그것보다 더 큰 고민은 공부로 영어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놀이로 한다면, 생활로 한다면 엄마가 영어공부를 싫어했던 것처럼은 아닐텐데.. 

이런고민 속에 찾게된 책입니다. 일단 생활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영어가 많아요. 아침부분만해도 자신없고 입에 익숙하지는 않지만,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되어 있는 책이란 거죠. 거창한 문법 없어요. 모르는 단어 뒤에 ( 영어 창고 ) 란 부분에 나오네요.. 

엄마가 하는말 아이가 하는 말이 따로 있지만, 아이가 입에 익을때까지는 엄마가 생활영어에 익숙해 진다면, 아이도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꺼 같네요. 다른 영어책을 보면서는 외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이책은 말을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mp3 화일이 들어 있어서 쉽게 들을 수 있는것도 장점이네요. 홈페이지에는 아직 들어가보지 않았지만, 홈페이지에 있는 생활영어까지 포함한다면 가격이 아깝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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