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의 깊이
김명인 지음 / 빨간소금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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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 나랑 비슷하네, 라고 생각하는 건 비단 나뿐일까? 고등학생 시절의 나는 내 치부를 비춰 보여주는 동급생을 신경질적으로 싫어했다. 지금은... 그저 찬찬히 살핀다. 혹 내가 놓치고 있는 건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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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의 발견 - 업의 본질로 정의하는 인문학적 컨셉 발견 공식
최장순 지음 / 틈새책방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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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본 걸 일에서 바로 써먹었다. 뭔가 정리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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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결별 - 뉴 노멀 시대, 40대와 언더독의 생존 전략
김용섭 지음 / 원더박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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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된, 아니 현재진행중인 디스토피아를 건너갈 각오를 다지게 하는 책. 그런데 왜 나는 이 시대를 디스토피아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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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 인류학의 조각들
데이비드 그레이버 지음, 나현영 옮김 / 포도밭출판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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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배경지식이 부족한 이에게는 버거울 수 있는 책. 허나 "상상계의 해방"을 바란다면 끝까지 읽어야 하는 책. 혼자만 알고 있기보다는 함께 읽고 싶어진다. 마구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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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 인류학의 조각들
데이비드 그레이버 지음, 나현영 옮김 / 포도밭출판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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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대기에 있는 사람(구조적 폭력의 수혜자)의 삶을 상상하는 일은 항상 밑바닥에 있는 사람(구조적 폭력의 피해자)의 몫일까? 왜 꼭대기에 있는 사람이 반대로 밑바닥에 있는 사람의 삶을 궁금해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까? 인간이 이토록이나 공감하는 동물이라는 사실은 불평등한 체제의 보루가 되기도 한다. 억압받는 사람들은 실제로 압제자를 걱정한다. 적어도 압제자가 그들을 걱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그러나 이런 현상은 그 자체로 구조적 폭력의 결과로 보인다.
-1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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