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美)를 사랑하지만 절도 있게 사랑한다. 지(知)를 존중하지만 탐닉하지 않는다. 부(富)를 추구하지만 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함일 뿐, 어리석게도 부를 자랑하기 위함이 아니다. 또한 일신의 가난은 수치로 여기지 않지만, 가난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함은 깊이 부끄러워 한다."

- 페리클레스 연설 중에서

<뛰어난 직원은 분명 따로 있다>(김경준, 원앤원북스, 2004)에서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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