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이다 - 감독으로 말할 수 없었던 못다한 인생 이야기
김성근 지음 / 다산라이프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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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야구는 싫어한다. 나는 곧 죽어도 풀스윙이 재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 속에 있는 인간 김성근은 존중한다. 내용에 모두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 진지함과 책임감은 최고다. 닮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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