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칭으로서 죽음을 바라솔 때 우리는 삶의 마지막 종착지인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 P45
이 책을 통해 되돌아보고 싶은 것도 결국 ‘인생‘이다. - P21
"안녕, 여기서 보니 반갑네. 너의 그 미친 어머니는 잘 계시나?" - P99
로이 여사처럼 베이커도 물살을 거슬러오르는 물고기였다. - P81
구원은 신발을 신고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영국인 중년 여성의 근엄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 P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