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화를 마주했을 때 빨리 알아차려야 하는 것은,지금 당신의 마음이 화로 물들려 한다는 사실입니다.그 찰나를 알아차리고 마음을 가라앉히세요. - P21
"그냥 받아들이는 거죠.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고요." - P316
낮 두시. 그러나 선숙의 시간으로는 저녁 일곱시였다. - P255
아내는 그저 자신을 걱정했을 뿐인데, 라고 생각하려 해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자꾸 다른 말이 들렸다. - P200
그리고 그의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나는 이제 더는 히데오가 아닌 히데오를 히데오라고 부르곤 한다. - P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