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변화의 시기, 가장 잊지 말아야 할 덕목은 ‘가벼운 존재‘만이 생존할 것이라는 새로운 진리입니다. - P22
우린 오래전의 그 전투 얘기를 하지요. 죽은 사람의 이름을 들먹이면서. - P115
"이 아이는 바로 어제 내게 보내졌다오.내 생각에 이 아이는, 이 세상 아이가 아니오." - P77
걸어가는 게 낫지 않을까? - P61
그런 점에서 오히려 킴은 믿을 만한 인간이었던 것이다. - P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