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나는 독일을 떠날 작정이었어요. - P29
훗날에야 나는 그것을 이해했다. 그는 아들을 질투했던 거다. - P17
그 무렵 부모도 연고도 돈도 없던 열일곱 살의 내가 그 저택에 들어간 건 그야말로 요행이었다. - P11
이제 이 수수께끼 같은 작품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 - P197
외국어로 쓴 시를 번역하는 것은 어려운 일을 넘어서서 거의 불가능한 일에 가깝다. - P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