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이 팽나무는 스스로 죽음 같은 겨울의 정지와 봄마다 찾아오는 새 생명의 활기를 깨닫게 되었다. - P31
이제 그들은 이 너른 하늘과 땅에서 단둘이 살아나갈 한싸의 새가 되었다. - P13
새 한마리가 날아왔다. - P7
오후도는 손님과 마을을 키우는 서점이었다. - P274
그곳은 더 이상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 P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