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수속을 하고 아빠가 운전해서 집에 데라다줬다. 동네에 다다르자 길가와 천변에 핀 벚꽃이 보였다. 매년 봄마다 보는 풍경인데도 올해는 어쩐지 더 아름답게 느껴졌다. - 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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