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공 지능으로 기존의 영상 데이터를 편집해 마치 현재 벌어지는 상황인 것처럼 해외 기자들에게 유포할게요.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고 경찰 공권력에 살인자 이미지를 씌우는 게 목적이죠. 그렇게 되면 해외 여러 나라에서 인권을 들먹이며 당장 경찰의 폭력 행사를 멈추라고 난리를 칠 겁니다."
쿠즈니초프가 덧붙인다. - P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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