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정치인 - 정치와 죽음의 관계를 밝힌 정신의학자의 보고서
제임스 길리건 지음, 이희재 옮김 / 교양인 / 201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물질적인 삶의 빈곤함에 수치심과 모멸감 그리고 중산층으로서 누렸던 존엄성마저 완전히 내팽개쳐야만 이 나라는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도록 마지막에서야 생색내듯 허락하고 있는 실정이다. 민주당이라고 더 낫지는 않겠지만, 우리에겐 고작 10년 밖에 증명할 시간이 없었다. 증명하자 대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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