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 권 들고 파리를 가다
린다 지음, 김태성 옮김 / 북로드 / 2004년 9월
평점 :
절판


전문가를 포함해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프랑스 혁명을 전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본 책. 무지한 대중의 폭발하는 힘을 제어할 줄 몰랐던 지도자와 지식인의 시행착오와 실패를 고스라니 안고 있는 파리와 프랑스 현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책. 그래서 다시 프랑스에 가고 싶도록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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