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빌 브라이슨 지음, 박중서 옮김 / 까치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그냥 늘 좋고 즐겁고 재밌다. 그의 넓고 깊으며 박학한 잡다한 지식 세계는 나에게 그 어떤 오락 프로그램보다 흥미롭고 즐겁다. 700페이지를 넘고 사진 달랑 몇 장 밖에 없는데도 읽다보면 즐겁게 빠져든다. 그래서 난 또 저지른다. 그의 신간들과 읽지 못 한 그의 다른 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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