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만 -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외 11편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3
토마스 만 지음, 박종대 옮김 / 현대문학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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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살던 세상에서도 사회적 이슈는 있었겠지. 그럼에도 내가 처해 있는 세상보다 내 안에서 고군분투하는 나라는 영혼의 자기 완성이 더 중요하겠지. 내가 죽고 나서도 세상과 누군가의 삶은 계속 흐를테니. 육신은 가도 영혼은 늘 구천을 떠돌겠지. 작품이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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