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다카페일기 3권과 함께! 

이런게 바로 행복 :)






덧. 

머피의 법칙은 알라딘에도 여지없이 적용되어서, 장고끝에 주문을 하고 나면 그 다음날 일순위로 기다리던 책의 중고등록알림 문자가 띠로롱 온다던지, 혹은 지인으로부터 엄청난 찬사와 함께 책추천을 받는다던지. 

있는 책을 다 읽기 전에는 책을 사지 말아야지 생각했건만....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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