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라카미 라디오 3권이 나왔다는 소식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을까. 나름 하루키 에세이 팬이라고 하면서;;
당장 주문을 할 수 밖에 없군.. (적립금과 알사탕 때문은 아니... 라고 말해보며)
2권은 1권만큼의 감동은 아니었는데 (무라카미 라디오 1권이 하루키에세이를 처음 만난 때라 그럴 듯),
3권은 어떨런지. 기대!
2.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 아직도 주문하지 못하고 있는 대표적인 책..
이렇게 놓고 보니 다소 생뚱맞은 조합이군.
3. 킨들 주문!! 아마 이번주내로 도착할 듯!
나의 첫 전자책 리더기. 과연 종이책의 매력에 따라와줄 수 있을 것인지 기대해본다.
4. 요즘 짬시간에 드로잉을 끄적여보고 있다. 쉽지 않네.
지금 읽고 있는 책과 내일부터 읽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