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염천 - 무라카미 하루키의 그리스.터키 여행 에세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 문학사상사 / 200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리스까지만 읽고 덮어두었다.

뒤로 가면 좀 달라질까?


내가 하루키 에세이를 읽으면서 얻고 싶은 것이 너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에세이 충분히 많이 써 주셨고, 이런 에세이도 하루키가 아니었다면 박수받을 수 있었을텐데.

그런 의미에서 하루키씨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