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네 권에다 헬렌 니어링 책 한권, 그리고  가즈오 이시구로의 '녹턴' 읽을 예정. 나는 주제 중심으로 파고드는 책 읽기를 하는 편인데, 어느새 가즈오 이시구로의 경우 전작주의 책읽기를 하게 되었다. 

다음 주는 좀 더 서늘해졌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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