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2
자산운용사 고유의 ETF 브랜드 + 추적 지수와 전략 + 기타
p.60
첫 번째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한국 핵심 업체에 투자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중국 시장에서 이미 중국 업체들 위주로 밸류체인이 구축된 만큼 현지 업체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중국과 한국 핵심 기업에 골고루 투자하는 것이다.
pp.70~71
-운용하는 운용사의 사이트 (해당 ETF 시가총액, 운용보수, 보유 자산의 섹터 및 국가, 포트폴리오 구성 파악)
-ETF 닷컴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pp.84~86
-매입 시점 가격이 저렴해야 한다.
-배당금액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거나 더 나아가서 배당금액이 늘어날 수 있는 기업을 선택해야 한다.
p.102
섹터 내 1개 종목만 특정해 베팅하지 않는다.
p.151
해외투자의 기본은 환헤지를 하지 않는 것이다.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는 구간에서는 환헤지 ETF가 유효할 수 있지만, 환오픈 ETF에 비해 수수료가 높고 또 반대로 환율이 상승하는 구간에서는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환율 변동은 결국 장기간 평균에 수렴한다. 이를 보완하는 방법으로는 주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
pp.159~160
테마형 ETF를 통해 시장수익률 이상을 노린다면 매입 시점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단기투자는 되도록 시장이 안정적일 때 시도하는 것이 좋다.
개인투자자가 시황을 판단하는 방법은 크게 다음이 2가지다. (보조지표는 말 그대로 '보조'일 뿐이다.)
-최근 한 달간 시장 대표지수(S&P 500, 나스닥, 코스닥 등)가 -2% 이상 하락했다면 단기매매를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공포탐욕지수가 30 이하라면 시장에 어느 정도 공포가 반영되었으니 지금부터는 조금씩 매수해도 좋다는 신호일 수 있다. 반면 60 이상이라면 시장에 탐욕이 꽤 반영되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pp.209~210
최성윤, <주식보다 쉽고 펀드보다 효과적인 ETF 투자지도> 中
+) 이 책은 주식이나 펀드와 비교해서 ETF 투자가 개인이 하기에 좋은 이유들을 담고 있다. 우선 ETF가 주식, 펀드, 예금, ETN 등과 어떻게 다른지 설명한다. 그러면서 개인이 하는 직접 투자와 ETF 투자의 차이를 언급하고, 해외 ETF 투자와 국내 ETF 투자의 투자방식과 세금 등에 대해 제시한다.
그리고 저자는 ETF 이름의 의미, 국내와 해외 ETF 정보 찾는 방법, 산업별 사이클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어떤 종류의 ETF가 있는지 지수 추종, 배당형, 인버스, 커버드콜, 액티브, 환헤지 여부와 관련된 다양한 ETF를 대표적인 상품을 사례로 들어 설명한다.
더불어 보조지표 활용 방법과 매수, 매도 타이밍을 판단하는 전략,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과 자동매수 기능을 활용한 투자 방법 등에 대해 말해준다. 부록으로 섹터별 대표 ETF, 주요 시장지수 ETF 종목을 실어두었다.
개인적으로 주식 투자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소액으로 ETF 투자를 경험하며 먼저 주식 투자의 기본을 다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언급했듯이 한 종목에만 투자하기 보다 분산 투자의 틀을 갖고 있는 ETF이기에 위험도가 적다고 느낀다.
물론 이 책에서 제안했듯이 ETF도 운용 방향을 분기 별로 확인하며 섹터 내 종목과 기업군에 대해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기업의 가치 분석하는 방법도 배우게 되고 시장의 흐름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ETF 투자가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자기만의 손익분기점을 정해서 그 선에서 매도와 매수를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했다. 그 손익분기점을 같게 정해야 유리하다는 조언도 기억해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ETF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낀다. 여러 종류의 ETF를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고, 각 ETF 들을 활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공부하기에 어렵지 않다.
또 도표와 그래프 등을 활용하여 실전 예시를 들고 있기에 신뢰감이 든다. ETF에 투자해야 할 때 해당 ETF를 보는 기준이 무엇인지 현명하게 가르쳐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TF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것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읽고 제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