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01-28  

안녕하세요,
진/우맘입니다. 가끔 둘러보다 보면 '나는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싶게 기획이 멋진 페이퍼가 있습니다. 님의 책갈피(밑줄긋기)도 그런 페이퍼네요. <단순행복 무한추구>라는 제목도, 두고두고 되씹을수록 멋지구요.
오래 머물면서 둘러보고 싶은데...지금 잘 시간이 한참 넘어서...에구, 졸리네요. 다음을 기약하고 이만 돌아가야할 것 같습니다. 담에 다시 뵈요!
 
 
happymine 2004-01-28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ㅛ_ㅛ 과찬에 송구하옵니다. 오히려 님의 서재와 홈페이지를 둘러보며 감탄을 거듭하고 있답니다. 아직도 진행형이지요.^^ 진과 우는 무척이나 행운아들입니다. (가여운 우리 범이--;) 그나마 님의 남다른 육아와 삶의 태도를 가까이에 두고 참조할 참이랍니다. 발전하리라... 희망하면서. 님의 첫발자욱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좋은 밤 되셨을라나....ㅛ.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