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미래영재학교 인공지능반 1 - 생성형 AI로 그린 세계 최초 디지털 교육 만화 디미영 (디지털 미래영재학교) 3
김종훈.최일훈 지음 / 이케이북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 권째 읽다 보니 이제는 이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이

은근 반갑고 정이 가네요:)

만화 형식이라 친근한 것도 있지만

앞서 읽은 생성형 AI반이나 3D프린터반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이라 다음 편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요ㅎ

앞서 읽은 책들이 AI나 디지털 도구의 기능이나 사용법에

집중했다면 이번 인공지능반 1권은

그걸 직접 활용하고 탐구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좀 더 집중하는 구성입니다.



순서를 생각하지 않고 봤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이 책을 다른 책 보다 먼저 읽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교육 만화라기보다는 퀴즈를 푸는 느낌이라서

조금이라도 거부감이나 어렵다고 느끼는 생각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없애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책 속에는 다양한 생활 속 상황이 등장하는데

식사 시간에 AI 비서가 영양소나 음식 종류를 조언해 준다거나

스마트팜에서 자동으로 농작물을 관리해 준다거나,

무인 배달, 집안 관리, 광고 만들기 같은 아주 현실적인 사례들이 나와요.

아이들이 읽기에도 재미있지만, AI가 우리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니까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저절로 높아졌어요:)

가장 좋았던 건

AI가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도구처럼 그려졌다는 점이에요.

아이들 스스로 내가 무엇을 원하고 어떤 질문을 던져야

어떤 답이 나오는지를 경험하게 해주고,

실생활에 적용되는 문제 해결까지!

자연스럽게 책 속의 주인공들과 팀이 되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듯한 몰입감이 재밌었어요.

'가치의 방', '논리의 방', '감정의 방'처럼

테마별로 구성되어 있어서 '미션 깨기' 같았는데

특히 '자세의 방'에서는 AI가 내 자세를 분석해서

바른 자세를 알려주는 실습이 신기했어요.


귀여운 곰 캐릭터를 만들어서 춤추게 하는 실습은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여기에

푹 빠질만하겠더라고요. 자캐 놀이하는 학생들에겐

너무너무 흥미로운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앞서 두 권도 재밌었지만

이번 책도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정에 따라 슬플 때는 슬픈 음악

기쁠 때는 신나는 음악을 만드는 방법도 있어요!


이런 책을 통해서 창의적인 배움을 하다 보니 뿌듯하고

심심하고 할 거 없다는 지인들에게도 소개해 주고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