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푸르름이 주는 교훈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원가>에는 '사라진 2구'가 있는데
QR코드를 통해서 바로 들으면서 상상할 수 있어서
더 특별했어요. 원래는 어떻게 불렀을까?
누군가의 목소리로 들으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졌어요.
책을 읽으면서 판소리를 바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글로만 읽을 때와는 다른 순간의 감성? 이랄까
더욱 생생하게 다가오는 감정 그대로가 와닿았습니다.
외국어로 부르는 오페라는 가사 전달이 바로 안되니까
막연하게 멍 때리면서 듣는 감이 있는데
판소리라서 더 정겹고 진짜 느낌이 다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