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그리고 싶은 사진을 프로크리에이트에 불러와서 따라 그리는 방법>입니다.
글씨를 배우고 싶었는데
어느새 그림으로 바뀌었네요 ㅋㅋㅋㅋ
이 부분은 다양한 응용을 할 수도 있고
사물이 아닌 캐릭터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것저것 그려보고 있는데
시간 순삭입니다.
굿즈 만들기,
엽서, 캘린더, 캘리그라피 액자,
스티커 제작에서 판매까지
내용도 알차요.
생각만 했었는데
행동을 하니까
하나둘 결과물이 나오네요.
뿌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