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두 번째로 이 책을 내면서
자신의 경험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어떠한 경로를 거쳤는지를 알려주고 싶었다고 해요.
<여행 일본어 무작정 따라 하기>로 작가가 된 저자는
법학과를 공부했으나 '명탐정 코난'을 시작으로
덕질과 공부를 병행한 결과
일본에서 한국어 강사를 하고
한국에서는 일본어 강사를 했으며
리포터, 기자, 유튜버 등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어와 전혀 관계도 없던 저자가
어떻게 덕질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는지
궁금해서 읽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