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 책이 무슨 내용이냐고요?
우리가 코로나로 스트레스받고 힘든 시기에
푸바오, 루이, 후이의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시작으로
(작가님도 임신 중이셨다고 해요)
육아, 성장, 독립했던 과정을 지켜보며
무방비 상태로 무해하게 웃을 수 있었던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인생의 시련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차분히 하나씩이겨나갈 수 있는 힘은
바로 사랑인 것 같습니다.
아이바오의 무한 사랑과
주키퍼님들을 향한 무한 신뢰
푸바오, 루이, 후이를 향한 무한 애정과
따끔한 훈육을 볼 때마다 저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엉뚱한 매력남 러바오까지 들어가면
우리 바오 패밀리는
정말 완벽 그 자체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