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초반 '소녀의 실종 사건'부터 몰입감 미쳤어요!
이번 작품은 작가가 말하고 싶은 메시지를
속 시원하게 털어놓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평소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인지
깊이 공감 하면서 봤습니다.
사건이 하나로 시작하는듯 보이지만
조금씩 하나의 범죄로 묶여지면서
사이사이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어요.
반전의 반전 같은 흐름은
마지막까지 흥미를 잃지 않았습니다.
가해자에게 '법'은 엄중한 것이 아닌
이용해먹는 그 무언가가 되어버리고
피해자의 아픔은 언론사의 기사거리 외엔
관심도 없이 사라집니다ㅠ
변호사들은 마치 게임하듯
말도 안되는 놈들을 변호하고
자신들의 명성을 높이기에 급급하구요.
이 작품에서는 초특급 사이다 판사님이
등장을 하는데요...어 음... 중요한 스포라
더 말할 수 없는게 아쉽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