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한 이야기가 실제로 병원에서
어떤 환자로 오는지까지 흥미진진하기도 했고요.
아이가 가려움을 호소한다던가
피가 난다던가, 방귀 냄새가 좀 이상하다던가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유형, 관장하기,.
변비로 이어지는 불규칙한 생활,
이상적인 배변 자세에 잘 맞는 화변기,
다양한 이물질 삽입 (세상에 이런 일이;;;)
장에 대한 궁금증을 확실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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